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R2DBC Paging
- pinpoint
- 월급루팡 일지
- 더티체킹
- UnsupportedOperationException
- 플루터
- fake jwt
- intellij
- nGinder
- Ingress Controller Fake
- reids
- OIDC
- LPOS
- ㅉ때
- pinpoint 2.5.3
- jsonMarshaller
- 노드간 통신
- 논블록킹 성능
- 스프링Boot 개발환경
- jar 배포
- save/update
- RedirectService
- hbase 저장공간 설정
- Loki 로그
- 애자일 싫타
- formik
- 개발 어렵당.ㅠ
- Armeria
- nodeSelector
- 핀포인트
- Today
- Total
목록개발이야기/오픈소스 설치 (52)
대머리개발자
win) Docker Desktop 을 이용해서 쿠버네티스 설치치 클릭질 몇 번으로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다. 앞선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만들어 도커로 배포를 해보았다. 해당 이미지를 이용해 쿠버로도 배포하려고 한다. https://hcnmy.tistory.com/93
곰곰이 생각해 보니 "컨테이너"라는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도 모르고 이용만 했네. 물론 이해없이 가이드 해주는 대로 step by step 할 수 있으나... 똥수간에 가서 뒷처리를 안하고 온 느낌s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 도커란 무엇인가? 도커를 처음 접하는 시스템 관리자나 서버 개발자를 대상으로 도커 전반에 대해 얕고 넓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도커가 등장한 배경과 도커의 역사, 그리고 도커의 핵심 개념인 컨테이너와 이 subicura.com 쥬니어 시절과 오버랩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공감 2000%로 ㅋㅋ 구축형 솔루션으로 DB부터 한땀한땀 설치를 했어야 했고 그래서 윈도우 서..
늘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단순 이용하다가 직접 구축하려다 보니깐 똥쭐 탄다....하악하악 다들 사용하니깐? 대세가 그러하니깐? 왜 사용하는지를 알고 이용 해야 제대로 써먹을수가 있다. 내가 서비스하고자 하는 아키텍쳐와 맞지도 않는 굳이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근데 요세 추세는 무조건이라고.. 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m-EmnMFRgeQ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이 갑툭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키텍쳐의 패러다임이 찾아왔다. 두둥 MSA!!! 큰덩치의 것을 슬라이스해서 경량화 하는 것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더 부각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각각 나누나 보니 서비스 하나 하나를 컨테이..
아르메리아라는 프레임워크를 API gateWay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찾아 보니 이미 많은 open 소스들이 존재했다... 굳이 ㅋ 콩 gateWay를 설치해보고 테스트 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설치 자체는 몇 가지의 스텝을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과정이라 Skip 한다. 공식 문서 참고s https://docs.konghq.com/gateway/latest/install/docker/ Kong Docs Documentation for Kong, the Cloud Connectivity Company for APIs and Microservices. docs.konghq.com 엔진 설치가 끝났으면 관리자 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해서 설정을 추가 할 수 있다. https://github.com..
이미 well-made된 오픈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But 있는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우리내 시스템에 맞게 커스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안타깝다.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거라 판단되어 구축해 보았다. 역시나 깔끔s 굳굳!!.. 인증서버 그냥 가져다 쓰자!! 1. KeyCloak? - OIDC, OAuth 2.0 등 을 모두 제공하는 오픈 소스 솔루션이다. 2. keyCloak 확인 목적 - 2019년 11월 24일 Spring Security 블로그에서 Authorization Server의 지원을 중지한다는 글을 발표했다. 오픈 소스 인증 서버가 많이 존재하며, 지원은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이다. OKTA(유료)와 Keycloak(무료) 3.기능 - SSO - ID ..
설치는 도커를 통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도커 때문에 그냥 거침 없이 진행할 수 도 있다.. 잘 못 설치(?) 하더라도 도커만 지우면 되니깐. 예전 기억에 오라클등등..OS레벨로 설치하다가. 중간에 실패하면 레지 등이꼬여서 OS부터 다시 설치했던 기억이....ㅎㄷㄷ 추억이다 추억!! 설정을 물고 가야하기 때문에 도커 컴포즈로 진행한다. 적당한 위치에서 vi로 docker-compose.yml 파일을 만들어서 내용 복붙 더보기 version: '3.0' services: redis: hostname: redis container_name: redis image: redis:7.0.7 command: redis-server --requirepass 111111 --port 6379 ports: - ..
스프링 부트로 프로젝트를 전환하면서 메이븐에 적용했던 것들을 그래들로 전환하고 있다. 레퍼런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온나 삽질을 해야 한다. 안습이다.ㅠ 1. exec-maven-plugin ==> 그래들 2. maven-dependency-plugin ==> 그래들 삽질의 시간이 있었다. 첫번째 삽질은 해당 기능의 플러그인을 계속적으로 찾았다. --> 없다. ㅋㅋ 해서 그래들 기능을 가지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래들을 공부했다. ㅅㅂ 행복한 시간이였다. copy 기능을 통해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외 디펜더시는 자동으로 후딱!
nginder를 통해서 부하를 주면 웹 요청이 잘오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웹 화면을 통해서 메뉴 하나씩 클릭하면 웹 요청이 오지 않는다. 개발자의 답변처럼 충분한 요청을 하지 않아서 샘플링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에이전트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pinpoint.config 열어서 보면 샘플링 비율이 기본값 20으로 설정되어 있다. 해당 값을 1로 변경해야 한다. profiler.sampling.rate=20 1로 변경하는 의미는 요청에 대한 100%로 샘플링을 한다는 의미이다. 핀포인트 재기동 후 사용자 웹 요청에 대해서도 모든 값들이 샘플링 된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