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rmeria
- 월급루팡 일지
- 개발 어렵당.ㅠ
- OIDC
- LPOS
- 노드간 통신
- 논블록킹 성능
- reids
- jsonMarshaller
- Loki 로그
- RedirectService
- Ingress Controller Fake
- nodeSelector
- jar 배포
- pinpoint
- 더티체킹
- pinpoint 2.5.3
- R2DBC Paging
- save/update
- ㅉ때
- 플루터
- hbase 저장공간 설정
- nGinder
- 스프링Boot 개발환경
- 애자일 싫타
- fake jwt
- UnsupportedOperationException
- formik
- intellij
- 핀포인트
- Today
- Total
목록개발이야기/오픈소스 설치 (52)
대머리개발자
설치하는데 급급했고 이제서야 활용법을 학습하고 있다. ㅎ 설치해놓고 안 쓰면 뭐다? 똥된다. 그리고 대부분 블로그는 설치까지만 기록을 한다..ㅠ 인그레스 POD에 대한 로그를 "live"로 보고 있다가 로그 데이터도 물론 중요하지만 로그가 찍히는 카운트 자체 하나하나가 트레픽이라는 생각에 카운트!! 그럼 이게 APM 이제! ㅋㅋ;; 진짜 APM 한두푼도 아니규. 고맙데이!!! 인그레스 로그 건수에 대한 그래프다.(초단위) 엔그레스가 이중화 되어있기 때문에 두 종류의 색이 띈다..만약 배포를 진행한다면 겹쳐지 4 종류까지 늘어난다. 키바나를 조금(?) 써본 입장에서 뭔가 키바나가 고급진 느낌이고 그라파나는 가벼운 느낌이다. 암튼 둘 다 좋다!! 기본적으로 CPU와 메모리 등등은 NKS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노드를 3개를 추가했고 하나의 노드는 1. 일반적인 백 관련된 서비스만 ............ (노드1) 또 하나의 노드는 2. 공통적인 백 관련된 서비스를 배치하고 ............ (노드2) 마지막 하나에 프론트 관련된 내용만 서비스를 배치하려고 생각했다. . (노드3) 관리 편의성으로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끼리 묶어 두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ㅠ nodeSelector: diskname: front POD가 하나만 존재할 때는 상관없지만.. 하나 이상일 때 즉, 두 개의 파드는 서로 다른 노드 속에 있는 것이 이상적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야지 노드가 죽어도 다른 노드에 있는 친구를 통해 고가용성을 보장해 줄테니.. 노드하나에 죽으면 아무리 POD가 많아도 딱 끝!! nodeSelec..
NKS를 구성하기 위해서 이해없이 가이드만 보고 쭈욱쭈욱 설정을 진행했다. 이해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매니지드 서비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영을 하기 위해선 개념적 이해가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이해를 해보고자 한다. 특히 인그레스와 서비스(로드밸런서)의 개념을. 쿠버는 자신의 리소스를 관리하는 지휘자이다. 지휘자는 전체적인 리소스를 밸런싱을 해준다. 그 리소스 중 파드(POD)는 "일회성" 자원(리소스)이다. 이 말은 파드의 생명주기를 다하면 끝이라는 이야기다. 즉 파드는 재기동(리부팅)의 개념이 아니라 기존 파드는 사라지고 새로운 파드가 생성된다는 것이다. new 생명이 올 때마다 ip도 new가 된다!!.. 띠용 이런 상황에서 파드 IP의 길잡이를 해주는 리소스가 "서비스(Ser..
MAS로 시스템을 설계한다면 누구나 생각을 하게되는 "관문"이다. 잘 몰랐을 때 물론 지금도 잘 모르지만.... 막연히 인증은 "콩게이트웨"이나 "스프링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사용해서 공통 처리를 해야겠다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쿠버를 구축하다 보니 인그레스 콘틀로러라는 친구를 사용해야 했고..이 친구를 가만 보니....하나의 관문으로써 쓰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굳이 "콩게"나 "스게"까지 넣어야 되나?? 이 친구가 인증까지 해주면 딱일듯 싶어서 찾아봤더니. 권한을 체크 하는 설정을 넣을 수 있는 블로그를 찾았다. (하단 블로그) 원래 1안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아무리 봐도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같은...2안으로 ㄱㄱㄱ 1. 토큰을 발급받고 관리해주는 인증서버와 프론트 서버는 auth ..
이미 몇 번 진행했던 부분이라...금방 할 줄 알았다. 한번 헤매기 시작하니깐..아오...... 진짜 끈기가 필요한 직업이다. Ingress Controller Fake 이미 적용 했던 인증파일(*.도메인.co.kr)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파일에 대한 부분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계속 안 되다 보니 다른 인증서 파일로도 해보고 삽질의 끝을 달렸다. 별에 별 생각이..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dev나 test란 단어가 들어가서 안되나??? 다른 네이밍으로 해볼까....?..지쳐갔다... 기존 설정한 인그레스 파일 rules.host를 넣어 줘야 된다.!!!!!!! ㅅㅂ 그럼 왜 host를 빼구 설정을 했냐면 기존 설정에서는 tls를 여러개를 설정 했고 spec: tls: - hosts: - l..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아가면서.. 다시 한번 기록해보자. VPC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분리(격리)된 개인적인 가상의 인트라넷이다. 따라서 VPC 내부의 private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별도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NAT 서비스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 라우팅 테이블에 설정 제외 했더니 이미지를 당기지 못했다. NAT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s 쿠버네티스에서 서비스의 기능은 등대 역할이라고 본다. 4명의 친구가 있다.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하게 하는 친구가 "1.로드밸런서"와 "2.노드포트"이다. 겉으로 들어나기를 싫어 하는 친구인 "3.ClusterIP"와 "4.ExternalName"가 있다. 지금 내가 구성한 형태에서는 NodePort를 제외하고 전부 적용하였다.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
모니터링과 로그를 마지막으로....하악하악. https://www.ncloud.com/product/management/cloudInsight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아직까지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기동 node에 대한 VM 리소스를 모니터링해준다. 물론 NKS내에서도!! Node, Container에 대한 리소스를 확인을 할 수 있다. 로그 수집에 대한 서비스도 "Cloud Log Analytics" 존재 하지만..... ### 마지막 로키만 ..
백엔드는 jib를 이용해서 그냥 스삭 넘어 갔다. (docker를 사용하지 않으니...) But 프론트 영역은 docker 빌드가 필요하다잉...로컬에서 도커로 젠킨스를 사용했으니.. 젠킨스 플러그인으로...도커를 설치 했는데야??? 결론만 이야기하면 도컨안에 도커는 내 로컬에 깔려 있는 도커를 쓰는 법으로 아래 처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난 윗 내용처럼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에러가 난 이유는...젠킨스에 도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한다. 잘 설치가 안 된다. 구글링시작!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이 두둥!..아...행복하다.. https://community.jenkins.io/t/jenkins-pipeline-fails-with-docker-not-found-message/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