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쿠버네티스 설치 및 어플리케이션 배포(7)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아가면서.. 다시 한번 기록해보자.

 

VPC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분리(격리)된 개인적인 가상의 인트라넷이다. 따라서 VPC 내부의 private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별도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NAT 서비스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

 

라우팅 테이블에 설정 제외 했더니 이미지를 당기지 못했다. NAT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s

쿠버네티스에서 서비스의 기능은 등대 역할이라고 본다. 4명의 친구가 있다.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하게 하는 친구가 "1.로드밸런서"와 "2.노드포트"이다.

겉으로 들어나기를 싫어 하는 친구인 "3.ClusterIP"와 "4.ExternalName"가 있다.

 

지금 내가 구성한 형태에서는 NodePort를 제외하고 전부 적용하였다.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로드 밸런서"를 적용하였고

ExternalName 서비스는 다른 네임서비스(모니터링)를 호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가 한것은 하나도 없다. 매니지드 서비스 위에서 설정하기 위한 구글링 정도

개발의 발전의 방향성은 항상 "비지니스 로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자동화 해주는 그런 쪽으로 발전하는 것 같다. 

추후 그냥 말만 하면 인풋과 아웃풋이 나오는 그런 개발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물론 지금도 있다. "노 코드"라는 개념으로

 



간단하게 설정해서 구축 했지만.. 운영상 알지 못하는 노하우들에 대한 영상 꿀팁s 고맙습니다!

 

 

드디어... End......가 아닌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