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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야기/오픈소스 설치

쿠버네티스 이해하기

대머리개발자 2023. 7. 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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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단순 이용하다가 직접 구축하려다 보니깐 똥쭐 탄다....하악하악

 

다들 사용하니깐? 대세가 그러하니깐?

 

왜 사용하는지를 알고 이용 해야 제대로  써먹을수가 있다.

 

내가 서비스하고자 하는 아키텍쳐와 맞지도 않는 굳이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근데 요세 추세는 무조건이라고.. 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m-EmnMFRgeQ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이 갑툭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키텍쳐의 패러다임이 찾아왔다. 두둥 MSA!!!

 

큰덩치의 것을 슬라이스해서 경량화 하는 것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더 부각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각각 나누나 보니 서비스 하나 하나를 컨테이너에 넣어야 하고 연결해야하고 관리가 필요하다. 이것을 잘 관리해주는 친구가 쿠버네티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굳이 "별도" 컨테이너로  관리해야 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격리를 해야 서로간의 영향도를 줄 일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서비스를 나눌지.. 고민도 많이 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나눈다고 능사가 아니다. 운영측면에서 관리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적당하게.. 적절하게..! 분산 될수 있도록 ㅋ

 

그룹웨이로 치면   "메일", "결재",  "일정", "게시판", "주소록",  "자원예약", .... 등으로 나누면 되겠지?

 

개발하는 차원에서 서로 다른 서비스에 대한 디펜더시 없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개발하기 쉬워진다. 물론 API가 물려 있다면 사정은 다르겠지만

 

왜 인프라(?)까지 봐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을 조금 할 줄 아는 개발자(DevOps)가 선호도가 있기 때문에.. 주절이 주절이 해본다.

쥐뿔도 모르지만 ㅋ

 

설치해보자!!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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