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개발자

컨테이너 이해하기 본문

개발이야기/오픈소스 설치

컨테이너 이해하기

대머리개발자 2023. 7. 25. 23:13
728x90

곰곰이 생각해 보니 "컨테이너"라는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도 모르고 이용만 했네.

물론 이해없이 가이드 해주는 대로 step by step 할 수 있으나... 똥수간에 가서 뒷처리를 안하고 온 느낌s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 도커란 무엇인가?

도커를 처음 접하는 시스템 관리자나 서버 개발자를 대상으로 도커 전반에 대해 얕고 넓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도커가 등장한 배경과 도커의 역사, 그리고 도커의 핵심 개념인 컨테이너와 이

subicura.com

 

쥬니어 시절과 오버랩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공감 2000%로 ㅋㅋ

구축형 솔루션으로 DB부터 한땀한땀 설치를 했어야 했고 그래서 윈도우 서버를 좋아 했고

설치 매뉴얼을 가지고 있었지만.. 간단s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복 설치를 하다 실패해서 팀장을 불렀고 ㅋㅋ 추억 돋는다.

 

이런 역사를 경험했기 때문에 도커의 위대함을...감사함을 느낀다.

 

몇가지의 단어만 정리해보자

 

컨테이너 :  격리된 "경량화" 실행환경의 표준 기술

 

도커 :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친구!

고래가 여러개의 컨테이너(?)를 콘트롤 하고있다. 선박에 실려 있는 컨테이너와 유사한 느낌이다.

 

쿠버네이트 : 컨테이너 간의 여러 설정 관리 하는 친구!(도커하구 안녕한다는데?)

 

이미지 : 어플리케이션 구성을 위한 반복적이고 불편한 세팅을 구워 놓은 상태

 

결국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투입해서 "매번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가지고 들어가서 스삭 하면 되는것이다.

 

 

728x90

'개발이야기 > 오픈소스 설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 pc에 k8s 설치에 대한 AI Response  (0) 2023.07.28
간단 로컬 쿠버 설치에서 배포까지...  (0) 2023.07.27
쿠버네티스 이해하기  (0) 2023.07.21
Kong API gateWay  (0) 2023.07.17
KeyCloak 구축  (0)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