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개발자

오픈소스인 핀포인트를 통해 모니터링이 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몇 번은 작성한듯..) 혹시나.. 와탭(watap)은 될랑가. 14일 무료이기 때문에 적용해 보았다. 역시나.... But 전반적으로 왜 근데 유료를 써야 하는지.. 알았다... 깔끔하다..기능도 좋구  클라우드 형태로 쓰면 상당히 적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겠다. 핀포인트를 별도 VM으로 띄우고 사용하고 있는데 VM 유지 비용이 약 16매논..  가격면에서도 압승...기능면에서도...굿S!!고민할 이유가 없데이 아.. 물론 핀포인트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용하면 저렴하지만 현재 핀포인트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버전이 낮았다.(1월달에 문의 했던 내용으로 현 시점에 적용 되었는지 모르겠다. ㅎ)  와탭이 아르메리아를 지원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