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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41)
대머리개발자

문법을 잘 모르고 테스트 하니깐. 컴파일 오류하나에도.. 멘붕s onPressed를 까고까고보면 final로 선언되어 있다. 근데 그냥 그저 복사&붙여 넣기 하니깐 "const 배열"로 선언하였다... 제길슨s 똑바로 하자잉 ㅠ 삽질은 성공의 어머니!

생각보다 막힘 없이 쭈욱쭈욱 하고 있다. (구글링 90%) 확실히 화면단 작업은 막 노동에 가깝다. 손이 진짜 많이 간다.(초초보라서) 보이는대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가능하게 작성해보자... 첨부터 큰 그림을 그릴수는 없겠지.. 스케치부터 스텝By스텝! 우리는 자바라는 언어로 웹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데 있어 실상 "서블릿"을 모르고 개발 한다. 사실 모르고 하는게 맞다. 그러라고 만들어 났으니 ㅎㅎ 다트라는 친구도 해보니깐 마찬가지다. 그냥 몇 가지 위젯만 extends 하면 내가 위젯이 되는거다. 마치 자바에서 httpServlet을 extends하면 서블릿이 되는 것처럼 ㅎ 우리는 비지니스 로직(?)에만 집중하면 된다. 고맙습니다. 리액트보단 뷰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ㅎ 정형화되어 있다. 따..

나만의 앱을 개발해보고 싶다. 목표는 1. 간단히 로또를 번호 추천 2. 추천해준 번호가 당첨된 회차별 번호기준으로 5등은 몇 번 되었고 4등은 몇 번 되었는지 알려주는 간단한 어플 #자세한 설치 내용# https://zodlab.tistory.com/145 ## 윈도우 1. 플루터 SDK 설치하고 환경 설정 2.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하고 플루터 플러그인 설치 시작이 반이라고 50%로 왔다잉. 크롬으로 실행해서 봤더니...오오..금방이구만! 재미지다. ## 맥 1. cpu에 따라서 다운로드 압축 풀고 2. 인텔리제이 플러그인 플러터 설치하고 3. 프로젝트 생성할때 플러터 SDK 패스 잡고 Nest 끝! 맥에서는 굳이 뭐 환경변수 잡거나 할 필요가 없다. 3-depth로 개발환경 끝s!! 윈도우 환경..

인증(Oauth)서버에 포럼 게시판을 추가하는데 해당 부분은 코틀린으로 개발하고 싶어서 진행했다. 새로운 언어에 익숙해지는 일은 늘(?) 재미있다. 언어는 발전한다. 머물러 있지 않는다. Flow~ 그래서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단순한 개념은 갑툭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진화한다! 불편한 것들을 조금씩 야금야금 개선해 나간다. 그럼면에서 코틀린 딱 접했을 때 wow가 되는 것이다. 새로운것이 아니다 불편한 것을 개선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혁신이 가능한 것이다. ## 개선포인트 0. null처리 1. 람북 내제화 : 별도 플러그인이 처리가 아니라 그냥 알아서 처리 -> 보일러 플레이트 최소화 됨 2. 간결성 : Entity와 DTO를 하나의 파일에 작성. 그 외 편의성 !! 대박s..

https://hcnmy.tistory.com/25 What the OAuth2.0 생각의 흐름대로 주저리 주저리!! 수 많은 블로그에서 저마다의 이해를 바탕으로 저마다의 생각이...온전하지 못한 나를 흔들고 있다. 여긴 오데?? 나는 누구?? 무엇을 하고 있지??...아아어어... hcnmy.tistory.com ㅋㅋ진심 말장난 같다. 욕이 나온다. Oauth 를 가지고 개인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개인정보에 접근할수있는 키를 받아서 개인정보를 얻는다. 즉. 두 단계의 Step을 가지고 있다. Oauth 위에 OIDC를 얹으면 1번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id_token) 즉. 티키타카가 줄어 든다!!!☆ oauth는는 접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oidc는 인증(개인정보)에 정보..

생각보단 쉽지 않다. ㅎ fetchOne()은 내부적으로 NULL을 리턴할 수도 있는 친구이다. 따라서 리턴값에 물음표(?)를 작성해줘야 한다. 캄파일 에러 없이 정상적이다. 물음표의 의미는 NULL 일수도 있다는 의미를 해석하는 친구한테 알려주는것이다. ☆ 근데 쿼리는 절대 NULL이 나올 수 없는 Count 쿼리이다. ( NULL -> 0) NULL일 수 있는 친구를 사용함에 있어 코틀리는 몇 가지의 조치를 진행해야 한다. Count에 대한 변수가 NULL 일 수 있으니 해당 값도 NULL 일 수 있는 값으로 받아야 하고 실제 NULL 이 아님을 코딩해야 한다. (!!).. 귀차니즘?? ## null일수는 있지만 default 값을 명시했다.. But 강제 NULL 처리를 해줘야 하는 부분은... 좀..
시작할때 부터 큰 그림을 그려서 설계서대로 하면 Best인듯 하지만 나는 바보 천치라 애자일스럽게...변덕스럽게게 클래스마다 필요 서비스를 주입하는 형태는 하드 코딩이다. 우리 고급인력이자나. 미리 주입해 놓고 가져다 쓰는 구조로 이용한다면 여러면에서 장점만 보인다. 1. 보일러 플레이트가 안 보일것이다. (여러 위치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주입 코드 사라짐) 2. 유지보수 보다 쉽다. 해서 자바 플젝 할때도...서비스 Util에 모아 놓고 각 비지니스 로직에서 바로 호출 하는 구조로 사용했다. 즉, 미리 주입해놓은 친구를 가져다 쓰는 형태이다. @Component public class ServiceUtil { private static BaseService baseService; public st..
더티체킹을 한번 언급하긴 했었는데.. 역시 이론적으로 아하... 그렇쿠나.. 아하..그렇쿠나... 하는 것이라 실제 적용해 보는것이랑 천지차이다 ㅋㅋ 1. 게시글을 등록 한다. 2. 채번된 ID를 통해서 Path를 업데이트 한다. (대대대댓글을 위한) 따라서 save -> save를 해야 한다... 띠로링.. Hibernate: update Board set content=?, groupId=?, menuId=?, modDt=?, nickname=?, noticeType=?, path=?, regDt=?, status=?, title=?, userId=? where id=? 난 Path만 수정하고 싶다규!! mybatis로 돌아가자... 충분하자나??? 무조건 신 기술이 좋은것이 아니자나~.. 더티 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