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Jpa 영속성...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비슷한 정보에 그냥 훅훅 지나가는 것이 태반이고 직접 부딪쳐서 멍드는 것이 훨 나은듯 한다. ㅎ

  var boardEntity = boardRepository.save(ModelMapper().map(boardDto, Board::class.java))

save 메서드를 사용 하면 알아서 create OR update를 해준다. 물론 알아서의 기준은 PK의 여부.

 

save를 이용 하고 다시 get해서 리턴하는 구조로 작업을 했다.

    fun get(boardId: Long): BoardDto? {
        return boardRepository.findByIdOrNull(boardId)?.let {ModelMapper().map(it, BoardDto::class.java) }
    }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ㅎ

 

수정을 하규  수정된 디비 조회해서 DTO로 변환해서 리턴해주면 되는데... 디비 조회를 안 한다.

혹시나  findByIdOrNull 말고 딴놈으로 했는데도... 역시나..

영속성 컨텍스트(생명주기)를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JPA의 영속성 컨텍스트와 엔티티 생명주기

 

쉽게 말해서 하나의 트랜젝션 안에서는 같은놈을 최초 디비 조회하면  다음 부터는 컨텍스트안에서 꺼내 쓰는 거다.(캐쉬.. 같은...)

 

고로 이미 save할 때 영속성이 만들어 져 있다...근데 그 당시에 항목들은 필요한 항목만 넘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항목들이 텅텅(null)이다.

 

얼렁뚱땅 최초의 코드

 

board.id가 0을 기준으로 create 와 update 구분... update일 경우 굳이 save까지 진행할 필요 없다.. 더티체킹으로!!

 

최초 DB에서 가져온 데이터에서 변경된 내용을 적용!!

 

[추가]

테스트를 해보지 않았ㅈ1만 좀 더 공부를 하면서..잘 못 이해를 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

같은 놈을 최초 디비 조회하고 꺼내서 쓸때 달라진것이 있다면 다시 가져오는게 맞다... 그럼 왜 안가져 왔냐면..

같은 객체인지 체크하는 equals를... 나는 id만 비교하고 있었다...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친구를 아무의미 없이 id만 비교하게 만들었던 부분이였다...하악하악. 알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