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쿠버네티스 설치 및 어플리케이션 배포(4)

워커노드3(프론트)에서 워크노드1과 워크노드2번에 어떻게 호출 해야 할지?????는

생각해보니 "워커노드 3"은 어차피 프론트 영역이라 DNS로 하는것이 맞는 그림이고

워크노드 2에서 워크노드 1에 대한 호출만 직접 호출 하면 되겠다.

 

즉, 1과 2는 사용자의 화면에서 터치가 되는거라 "DNS"으로 작성하면 되고 ex) http://www.oauth.co.kr/v2/token

3번의 경우 Service의 name으로 작성하면 된다. ex) http://oauth-service/token

여기서 인그레스에 의해서 발라지는 path는 제외하고 작성해야 한다. 직접 접근하기 때문이다.

 

최종 그림...

클라우드 DB를 VPC 내 퍼블릭 영역에 둔 이유를 계속적으로 고민하고있다. 그래도 애초에 아예 밖에 있는것보다는 좋자나???

 

인프라에 근무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물어봤다.. 퍼블릭에 두면 안 되야?

역 질문이 왔다. 왜 퍼블릭에 두려고 해? 

 

사실 쿠버도 퍼블릭에 두려고 했는데.. 네이버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띠용... 

 

이유를 들자면

퍼플릭 엔드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굳이 ssl vpn 비용(월 13만원)이 들지 않고.. 프라빗과퍼블릿이...차이가 단순 보안 문제만 있다면 SG로 조지면 된다고 하기에.. 퍼블릭으로 갔다.... 끝!

 

레디스는 찐! 캐쉬로만 쓰니깐 굳이 조회 필요는 없어서..

 

 

 

==> CI/CD